김영빈의 재미있는 장기묘수 32

김영빈 기자 | ybk6480@naver.com | 입력 2018-03-02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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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3수만에 이기는 연장군형 묘수

 

[K스포츠장기= 김영빈] 양포를 활용하여 이기는 문제로, 차의 희생에 힘입어 양포와 상의 조화로 3수만에 이기는 길이 있다.

 

- 해답은 다음 편에...

 

 

 

 


 

 

 

 

 

아래에 지난 31편 문제와 해답을 공개한다.

< 31편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초에서 3수만에 이기는 건너뜀 연장군형 문제

 

 

- 풀이 수순

(1) 이 문제는 첫 수가 가장 중요하고 맞히기가 매우 어렵다. 차를 궁성에 침입시켜 희생하는 수가 절묘하다. 당장 14포를 16으로 넘기며 상장과 포장, 양수겸장을 부르면 초에서 이기기 때문에 한에서는 그 초차를 잡아야 한다.

 

 

(2) 설명하던 대로 한차로 초차를 잡는다.

 

 

(3) 포장과 상장, 양수겸장을 동시에 부른다.  초포를 16으로 넘겨놓기 위하여 첫 수에서 초차를 두어 포의 다리 역할을 한 것이다.

 

 

(4) 양수겸장을 피하기 위해서 한궁이 피할 수밖에 없다.

그 다음 초의 공격 수가 보이는가?

 

 

< 해답도 >

(5) 초상이 궁성에 들어오며 포장을 부르면 이기게 된다.

차를 희생하여 포의 다리를 만들고 끝내 다른 포장군으로 절묘하게 이기는 수가 멋지다. 첫 수만 정확히 찾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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