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급소를 찾아라 (2)

김경중 기자 | ksportsjanggi@naver.com | 입력 2018-03-09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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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K스포츠장기= 김경중] 초에서는 당장 한차 장군에 지기 때문에 연장군으로 묘수를 내서 이겨야 하는데, 한의 치명적인 급소 자리는 어디인지 찾아보자.








- 풀이 수순

(1) 왼쪽 차를 죽이는 첫 수가 한 눈에 보였는가?

막상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는 수인데 16자리가 한의 급소점이다.

 

 

(2) 한궁으로 초차를 잡을 수밖에 없다.

 

 

(3) 사를 때리며 차장군을 친다.

초포 때문에 한에서는 그 초차를 잡을 수가 없다.

 

 

(4) 한궁이 우측으로 피하는 수밖에 없다.

그 다음 초의 마지막 수는?

 

 

< 해답도 >

(5) 1선에서 차장과 상장, 양수겸장으로 이기게 된다.

이 문제는 초의 큰 기물 4개를 모두 활용해서 이기는 묘수로, 실전에서도 종종 나오는 형태이다. 급소를 찾아 차장을 치는 첫 수를 알면 어렵지 않게 풀리는 연장군 박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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