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도 순서가 있다 (6)

현경애 기자 | hkae00@hanmail.net | 입력 2018-03-08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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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

 

초 선수 필승


[K스포츠장기= 현경애] 어느 쪽 차장부터 불러 공격을 해야 할까요?

 

 

 

 

 

 

 

 

- 풀이 수순

(1) 먼저 오른쪽 차로 사를 잡으며 장군을 부르는 공격수가 정답이예요.

왼쪽 차로 사를 잡으며 장군 치는 수는 한궁으로 그 차를 잡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요.

 

 

(2) 한차로 그 초차를 잡을려고 해도 마장군이 되어, 어쩔 수 없이 한궁으로 초차를 잡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초의 입장에서는 초마가 있는 쪽 차로 장군을 부른 것이랍니다.

 

 

(3) 왼쪽 사를 잡으며 차장.

 

 

(4) 한궁이 내려가면 마장이 되어 그렇게는 못 두고요.

한차로 막아 보지만...

 

 

< 해답도 >

(5) 외통장에 이기는 수가 나와요.

실전을 두다보면 이와 비슷한 경우가 종종 나오는데요.

양차가 양사를 묶어두고 있는 상태에서, 차 하나를 희생해서 궁성안의 양사와 포,마 등을 모두 잡는 통쾌한 수가 종종 나오니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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