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 진, 'V 라이브' 통해 팬들과 ‘파워 알까기‘ 등 게임 대결.. 화제

김윤영 기자 | shyrmqns@hanmail.net | 입력 2018-03-03 1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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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소년단 진, 'V 라이브' 통해 팬들과 ‘파워 알까기‘ 등 게임 대결.. 화제

  
[K스포츠장기= 김윤영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게임 대결을 펼쳤다.

 

▲ 방탄 소년단 진의 'v앱 라이브'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월드 와이드 핸섬 진 데이 라이브'라는 깜짝 코너로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 게임 방송을 진행했다.
게임 시작에 앞서 진은 ‘ 많은 분이 생일을 축하해 주셨다'며 ‘저의 두 번째 생일은 6월 13일이다.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이 저희를 사랑해주기 시작한 날“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
진이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고른 게임은 넷마블 '파워 쿵쿵따'와 '파워 알까기'였다.

의외의 게임 선택에 팬들이 '파워 알까기'와 '쿵쿵따'를 검색했고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진의 인기를 입증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쿵쿵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었다. ‘파워 알까기'게임 도중 방 비번을 생각하던 진은 ‘피독 PD님의 생일로 하겠다. 물어보고 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검색해서 쉽게 생일을 알았다는 팬들의 말에는 “유명인이 되셨구나. 나만 아는 피독 PD님인 줄 알았는데"라며 섭섭한 반응을 보였고, 중간에 방문한 멤버 슈가가 게임을 하겠다고 하자 집에서 하라며 내쫓아 시청하는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파워 알까기에 도전한 그는 팬들과 1:1 대결을 진행했다. 진은 팬을 상대로 봐주기 없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결국 승리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진은 “게임을 하고 싶어 V 라이브를 진행했다. 굉장히 즐겨 줬다. 나를 사랑해주는 팬분들께 감사 들린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진의 V 라이브는 약 40분간 진행되었으며, 30만 명 이상의 팬들이 몰려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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